상황미인 수설

상황버섯을 주원료로 한 한방화장품

수설 이야기

수설의 어원

고서 봉황록에 “죽은 사람을 살리는 불로초”라고 알려져 귀중한 약재로 각광받는 상황버섯은 동의보감에서 상목이(桑木耳)라는 이름으로 탕액편에 기록되어 있다.
또한 그 모습이 초기에는 진흙덩어리가 뭉쳐진 것처럼 보이다가 다 자란 후에는 나무 그루터기에 혓바닥을 내민 모습이어서 수설(樹舌) 이라고도 한다

당사는 상황버섯 전문화장품 회사를 표방하여 “수설”이라는 브랜드로 한국을 비롯하여 북미/동남아/유럽등지에 SOOSUL로 상표등록하여
전세계에 상황버섯 화장품을 알리는데 힘쓰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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